교육세 추징 근거와 그 비율
교육세 추징 근거와 비율을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교육재정의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 교육세법을 제정하였습니다. 1. 납세자 1) 금융, 보험업자 2) 개별소비세의 납세의무자 3) 교통, 에너지, 환경세 납세의무자 4) 주세의 납세 의무자 2. 납세 비율 1) 금융, 보험업자 수익 금액의 5/1,000 2) 개별소비세액의 30/100 ㄴ 등유, 중유, 부탄 관련 세액은 15/100 3) 교통, 에너지, 환경세액의 15/100 4) 주세액의 10/100 ㄴ 맥주, 증류주 등 30/100 3. 납세 품목 1) 금융, 보험업자의 영업 이익 2) 개별 소비세액 ㄴ 사행성 물품 ㄴ 보석 등 귀금속, 고급 시계, 융단, 가방 ㄴ 고급 모피 등 제품, 고급 가구 ㄴ 자동차 ㄴ 유류 제품(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
2022. 4. 18.
[신문 읽기] 美 '反中 동맹 요청서' 보내왔다
미국이 대 중국 협의체인 IPEF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22일자 한국경제신문 1면 내용입니다. 美 '反中 동맹 요청서' 보내왔다 美 '反中 동맹 요청서' 보내왔다 美 '反中 동맹 요청서' 보내왔다, 尹 당선 직후 "내년께 출범할 印·太 경제 프레임워크 협의하자" 尹, G2 갈등 속 첫 외교 시험대 www.hankyung.com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참가 요청입니다. 현재 협의 국가는 인도,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입니다. 이미 반중 협의체로는 미국, 영국, 호주가 참여한 오커스(AUKUS) 미국, 인도, 일본, 호주가 참여한 쿼드(Quad) 등이 있으면서 이번에는 경제 분야에 초점을 맞춘 대 중국 전선을 갖추는 모양입니다. 현재 러시아..
2022.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