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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의 상식 생활/세지와 신문 읽기

[신문 읽기] 돈줄 막힌 스타트업 '감원 칼바람'

by 세지_Seji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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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1일자 한국경제신문 1면 내용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71083581

 

돈줄 막힌 스타트업 '감원 칼바람'

돈줄 막힌 스타트업 '감원 칼바람', 경기둔화 '직격탄'…벤처업계 구조조정 본격화 토스·두나무 등 유니콘 기업가치 '반토막' 유망 스타트업 투자 유치 실패도 잇따라

www.hankyung.com

 

스타트업이라 하면 예전의 벤처 기업의 이미지인데요,

선진 기술 업종에 선두 투자하여

대기업의 투자를 받아 투자금을 회수하거나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스타트업에는 우호 투자 세력이 꽤나 중요하죠.

하지만 그것도 경기가 좋을 때 이야기고,

증시에 찬물이 끼얹어지고, 경기 침체 이야기를 할 때는 아닌가 봅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비롯한

야놀자, 컬리 등 유니콘 기업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지만 

인생이 어떻게 좋은 날만 있겠습니까?

그 기업의 가치를 믿는다면,

묻고 더블로.. 아니 확신을 품고 가도 되겠지요. 

 

어쨌든 잘나가는 기업이라 생각하여

취업하였다가 감원된 직장인들이 안타깝습니다만,

좋은 역량과 경험을 쌓아 더 좋은 결과를 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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