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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4일 한국경제신문 1면 내용입니다.
AI업계에서는 개발자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식 기술이라 인력 풀 자체가 적은 것이 가장 큰 문제이겠지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AI 관련 기업 1915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AI 인력 부족률은 2022년 기준 16.7%라고 합니다.
100명이 필요하면 17명 정도는 공석이라는 것이죠.
총 인원 수는 7~8천여 명이라고 하네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의 효과로,
AI 개발자 수요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우리들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적극 배운다면 얼마든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것 같네요.
저도 인공지능 기술을 배워 보려고 했습니다만,
초기의 진입 장벽이 높아서 꽤 난감했었는데
앞으로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울 것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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