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지의 상식 생활/세지와 신문 읽기

[한국경제] 금 5,000달러 은 100달러 '코앞'

by 세지_Seji 2026. 1. 24.
반응형

 

국제 금 가격이 트로이온스당 5,000달러를 눈앞에 뒀다고 합니다.

은 또한 트로이온스당 100달러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금은 4,970달러, 은은 99달러 대로 뛰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395161

 

금 5000달러·은 100달러 '코앞'

금 5000달러·은 100달러 '코앞', 임다연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기사에서는 미국과 유럽 갈등, 달러 약세,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금값이 오르는 건 당연히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겠죠,

공급은 제한적인데 말이죠. 은 또한 산업적으로 수요도 있다고 하니,

공급에 비해 수요가 이를 뛰어 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산업에 사용되는 은값 상승으로,

물가 상승의 압박은 있을 것으로 보이나

금값이 오르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금값이 오르는 원인을 분석해 놓았지,

금값이 올라서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 명확한 내용을 찾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찾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단순히 생각해서는 

돌잔치나 금을 사야 하는 행사에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돌반지를 선물해 주었다면,

요새는 현금으로 주고 말게 되는 것이죠.

 

가격 상승에 따라 금 투자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버블처럼 말이죠. 작년 말에도 국내 금값이 국제 금값보다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투자에 대한 매력도를 올려서 금 수요를 더 부채질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화폐 가치의 하락이 눈으로 보여서 위화감을 주는 것일까요?

금의 가격 상승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화폐 가치의 하락을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요새 달러 환율이 치솟는데(원화의 가치 하락)

달러 자체의 가치가 하락하는 와중에 원화는 비교적

더 하락하는 것이라 더 더욱 위화감이 들기는 합니다.

 

 

정해진 급여를 받는 월급쟁이의 입장에서,

화폐 가치의 하락은 굉장히 슬픈 일이기도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월급(실질 임금)이 깎이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어떤 방법이든

투자를 통해서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