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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9일 한국경제신문 1면 내용입니다.
탄소배출권은 연도별로 가격을 정해 두나 봅니다.
2022년 탄소배출권 거래가 지금 활발하다고 하니,
작년에 실컷 배출해 놓고 이제 정산하는 듯해요.
선물 시장과 비슷하지만 후불 같은 느낌이네요.
2022년 탄소배출권 가격의 원인으로
작년 불황과 포스코 침수로 공장 가동을 못한 것을 원인으로 들고 있어요.
사실상 기업들은 본인들끼리 사고팔고,
중간에 거래소가 수수료나 먹는 장사는 아닌지.
어쨌든 총량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어서 쓰지 않으면 이득이라는 점일까요.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분야이지만
1면에 수록되었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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