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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8월 중순에
남이섬을 가기로 계획을 세웠어요.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용산역에서 10시 59분 열차를 타고 가평역까지 갈 예정입니다.
예상 시간은 약 1시간이에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 대중교통을 했더니
지하철만 나오는데, ITX-청춘으로 갈 예정입니다.
남이섬에 도착해서는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서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버스는 13분, 택시는 10분 정도 걸리네요.
* 남이섬종점(버스), 남이섬 선착장 혹은 매표소(택시)
섬에 들어가기 전에 먹을지, 섬에 들어가서 먹을지 섬 안에 뭐가 있는지 먼저 봅시다.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는 10~20분마다 배가 있어서 들어가는 건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 중 '맛있는 상상' 코너에서 먹을 것을 살펴봅시다.
섬 내 음식점으로는
한식당 '남문'
브런치 레스토랑 '고목'
장작구이 닭갈비 '섬향기'
피자, 파스타 '딴지펍'
등이 있고,
카페도
스노우까페
소나타까페
남아일랜드 북까페
스윙까페 & 베이커리
티하우스 차담
등이 있습니다.
남이섬 내에는 바이크 센터와 나눔 열차가 있어요.
자전거는 사람이 많을 것 같고, 열차는 타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머그컵 페인팅
도자기 만들기
램프 워킹
소주병 페인팅
도장 만들기
블로잉
샌딩
액자 페인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대충 아래와 같은 루트로 갈 것 같아요.
여러분도 즐겁게 남이섬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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