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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신문 11면 내용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7197685i
폭염이 유럽을 덥칩니다.
프랑스 서부 도시 낭트의 18일 기온은 42도
프랑스 남서부 도시 카조의 기온은 42.4도
포르투갈에서는 최고 기온이 47도
스페인에서는 45.7도
영국 런던 지역은 40.2도 등
최고 기온의 새로운 기록이 쏟아집니다.
탄소 에너지의 과잉 사용으로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는 것인데요,
지구는 넓어서 모두가 겪을 수 있진 않고
겪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겪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 때문에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미적미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매년 더 더운 여름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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