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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글
안녕하세요!
햇살 좋은 5월을 맞이하여
강원도 영월군으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가는 중에 들린 주천 묵집!
다른 소개도 많이 보았어서
많은 고민하지 않고 들렀습니다.
아! 테이블링으로 예약을 운영하니
거의 근처에 도착하였을 때 시도해 보세요.
묵집의 전경입니다.
날씨가 아주 좋죠?
주차장이 아주 넓고,
앉아 기다릴 곳이 몇 군데 있었어요.
밑반찬입니다.
무난무난해요.
도토리빈대떡입니다.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기름이 많아서 조금 느글거리기는 해요.
마침 딱 나와준, 채묵비빔밥
새콤하니 입맛을 아주 돋게 해 줍니다.
감자 옹심이입니다.
감자 옹심이는 간 감자와 녹말을 반죽하여 끓여 먹는
한국의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향토 음식이라고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감자를
당사자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여기서 한 번 더 느끼게 되네요. ㅎㅎ
어려운 시기에 먹었던 음식인만큼
그 맛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좋겠으나
저에게는 입맛에 조금 맞지 않았어요.
다른 메뉴도 있으니
한 번 보고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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