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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의 일상생활

[영월 맛집] 주천 묵집 _ 채묵비빔밥, 도토리빈대떡, 감자옹심이

by 세지_Seji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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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글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5월을 맞이하여

강원도 영월군으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가는 중에 들린 주천 묵집!

다른 소개도 많이 보았어서

많은 고민하지 않고 들렀습니다.

 

 

 

 

아! 테이블링으로 예약을 운영하니

거의 근처에 도착하였을 때 시도해 보세요.

 

 

 

 

묵집의 전경입니다.

날씨가 아주 좋죠?

주차장이 아주 넓고,

앉아 기다릴 곳이 몇 군데 있었어요.

 

 

 

 

밑반찬입니다.

무난무난해요.

 

 

 

 

도토리빈대떡입니다.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기름이 많아서 조금 느글거리기는 해요.

 

 

 

 

마침 딱 나와준, 채묵비빔밥

새콤하니 입맛을 아주 돋게 해 줍니다.

 

 

감자 옹심이입니다.

감자 옹심이는 간 감자와 녹말을 반죽하여 끓여 먹는

한국의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향토 음식이라고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감자를

당사자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여기서 한 번 더 느끼게 되네요. ㅎㅎ

 

어려운 시기에 먹었던 음식인만큼

그 맛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좋겠으나

저에게는 입맛에 조금 맞지 않았어요.

 

 

다른 메뉴도 있으니

한 번 보고 가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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