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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의 멕시칸 식당 라팔라파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타코"를 검색하면
쏘볼(검색은 되지만 망했습니다)
일포 쌀국수집이 있어요.
오늘 리뷰할 "라팔라파"가 나오는데요,
쏘볼은 이미 폐업했기에
라팔라파를 가 보았습니다.
지하 출입구가 가팔라서
조심해야 해요.
메뉴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소프트타코 새우 1개(2P)
고기 께사디아(돼지) 1개(2P)
아보카도 치미창가 1개(4P)를 시켰습니다.
둘이서 갔는데
배가 터질 뻔했어요.
멕시코 음식답게
입에 아주 착 잘 맞았습니다.
가게는 5테이블 정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테이블 뒤로
오픈 주방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믿음이 갑니다.
소프트타코입니다.
아래에 철판이 있어서
온도가 뜨거울 정도로 유지돼요.
(좋다는 의미)
아보카도 치미창가입니다.
안에 밥이 들어있어서
포만감에 좋아요.
께사디아입니다.
소 / 돼지 / 새우를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종이에 싸여 나오는 건
아마 기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푸짐하게 잘 먹었답니다.
여기에 스프라이트 1개, 생맥주 1잔 더해서
총 비용은 38,600원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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