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 카페 '더 포레'

경기도 화성시  향남 맛집 미스터피자에서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간 곳이 바로 '더 포레' 카페

 

 

제암리 3.1 운동 순국 유적지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빵과 음료를 주로 판매하는 대형 카페이다.

 

 

카페 옆의 컨벤션홀과 함께 이용하는 주차장도 꽤 넓고,

 

 

플룻 공연을 하는 공간도 있었다.

플룻 공연은 애니메이션 OST를 주로 다루었다.

플룻 특유의 청아한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 주었다.

 

 

음료 가격은 음, 기본 적인 아메리카노가 6,500원 정도였다.

약간 구수하면서 시었던 것이, 원두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하는 것 같았다.

 

 

한라봉, 파파야 등 다양한 열대 식물을 기르는 온실과

다양한 허브가 있는 온실 두 동을 운영하는 곳이다.

 

향남 맛집 미스터피자에서 점심을 많이 먹어서 빵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넓은 공간을 이쁘게 꾸며 놔서 가 보기 좋은 곳 같다.